레인

2009.02.03 00:18

너무나 동감하는 부분이 많은 리뷰예요. 정말 오수연 작가님의 드라마들은 항상 복선이 많았던거 같은데, 이번 스타의 연인은 1회부터 몇번씩 다시 볼때마다 새로운 복선들이 눈에 들어오곤 해요. 정말 이제, 두사람이 다시 만나는 일만 남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