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지니님에게 드리는 선물입니당~^^

조회 수 3014 2009.03.06 22:21:16
코스(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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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코스(W.M)

2009.03.06 22:38:17

외출에서 돌아와 하늘지님 글을 읽구..넘 슬펐어요..
하늘지님~ 어찌그리 서운한 글을 올리시나염~^0^
지우씨를 너무나 순수하게 사랑해주고 응원해 주는 울 홈에
네아이아빠님,하늘지니님,준님,지승구님, MyLaDy님~
여러분의 마음이 곱습니다.. 요즘은..새로오신 가족들과 스타지우에서
머무는 시간들이 마냥 즐겁습니다..
그리고...새로운 가족으로 와 주신 남자팬님들~ 우리들과 함께 해 주셔서..
참 많이 든든하구..감사하다는 인사로는 부족한 인사지만
또 감사한 마음 크게 갖고 있어요.^^
앞으로도 지금처럼.. 많은 활동 부탁드리구요..
사이트 활동 하시면서..주변의 너무 많은것을 생각하지 마시구..
조금은 복잡한것들로 부터 벗어나...
지우씨 사랑을 나누며...맘껏 즐기자구요~넹~!!^^
그럼..오늘도 다녀가시는 모든님들...
환절기 감기조심 하시고 행복한 시간 되소서...

하늘*구름*꽃*별

2009.03.07 14:29:01

안녕하세요^^ 저도 ~~~ ^ㅡ^  음악이 춤 추는 듯한 마음이 들뜹니다...♪~
써서 표현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입니다...같은 것을 봐도 느낀 부분이 따로따로 사람따라 다른 것일때 있어서, , ,그건 그렇고 원래는 근심하는 게 아니어서, , ,
글씨 써서 주시하고, , , 써서 그리고, 써서 알아차리고, ,, 그리고 읽어서 수긍하고, , ,
그래서 새삼 알아차리는, , ,그런 느낌을 맛볼수 있으니까 서로 글을 보면서, 다시 내일로, 더 예쁘게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요.. ^^*
휴식은 누구나 필요하지요,.. 나처럼 ^^:::
푹 쉬면서 동시에 글쓰기 해도 되잖아나요..^ㅡ^

오늘 낮으로부터 따뜻한 햇살이 맞일 듯한 날씨가 되었네요...
자! 커피 한장 드세요.. ^,^ 므/

카라꽃

2009.03.07 20:58:28

코스님 하늘지니님도 코스님의 마음 잘알고 계실거라믿습니다.
저도요즘 스연이후 많은 새로운 식구들이 생겨
참많이 좋고 즐거운데....
하늘지니님 어서 맘푸시고 뜨거운 커피한잔하시고
게시판에 흔적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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