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kifune

2009.02.28 02:22

cose님, 피곤한 것에도 불구하고 사진을 올려 주셔 감사합니다.
아직 잠을 자지 않고 일어나고 있어 럭키였습니다∼!
cose님, 반드시 신경 뿐만이 아니라 체력도 사용된 것이군요.
레인님과 프리티 지우님의 즐거운 후기로 상황을 알 수 있어 흥분했습니다∼!
참가할 수 없어 정말로 유감였습니다만 밝은 지우히메의 웃는 얼굴을 볼 수 있어
진심으로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지우히메의 웃는 얼굴을 볼 때까지는 여러가지가 걱정였습니다만•••
일본에서 맞이하는 것 를 기다려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