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ko

2009.02.28 08:50

cose님 안녕하세요.
피로인데, 빠른 UP를 감사합니다.
지금인가 지금일까하고···PC를 붙인 채로 컨택트를 그대로, 자 버렸습니다^^;
현지의 모습을 알 수 있는 것에 따라, 기쁜 것과 동시에, 갈 수 없었던 것이 유감이고 유감이어서 방법 없었습니다^^;
지우공주의 웃는 얼굴이 최상입니다.
이 다음은, 반드시 제일에 「지우공주의 가게」에 직행입니다!!
정말로, 지우공주가 건강하고, OPEN도 대성황으로 좋았습니다.
cose님, 지우공주의 건강한 모습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