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혜

2009.02.28 09:43

전 들었답니다, 코스님의 우렁찬 목소리를~^^ 정말 많은 일들을 소화하고 계신 것 같아요.. 어제 식사시간에도 왔다갔다 하신다고 하셨지만 결국 해외팬들 속에서 저희쪽으로 잠깐밖에 못 오셨었다는..(아쉬워요;;) // 전 어제 사진을.. 한장도 안 찍고 왔는데..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찍길래.. 뭐,, 뜨겠지,, 요런 맘으루다가.. 근데 정말, 정말 많은 지나가던 사람들이 지우언니(역시,, 아직 불편하다^^;;)를 그냥 두지 못하더군요.. 저두 핸폰에라두 한장 박고 올껄 그랬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