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디팡팡

2009.02.28 10:39

코스님..고생 많으셨어요...
저도 꼭 가서 보고 싶었는데염...흑흑...직딩의 서러움..ㅠㅠ
사진들 너무너무 예쁘고...포즈 예쁘게 잡아준 지우언니..역시..최!!고!!
너무너무 좋으셨겠어요..부러울뿐... 흑흑 ㅠㅠ
밝은 미소 지우언니 보니까 제 기분도 덩달아 좋아지네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