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9.03.04 22:38

코스님..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전 지금.. 그 날 산 구두를 길들이려고 방에서 신고서 컴터하고 있답니다..ㅋㅋ
그리고.. 그날 와주신.. 대만,홍콩,일본의 오랜 친구들.. 정말 반가웠고 감사했어요..
다들.. 지우님 생일날 다시 만날것을 약속하며 헤어졌는데..그때 꼭 다시 만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여러모로..고생했던 한국팬들도 너무 반가웠어요~^^ (뭔말인지 아시죠?^^)
지우님샵.. 많이 많이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또 가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