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12.30 10:01

그녀를 가만히 보고 있으면 천상 여자라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
어느날 내안에 폭풍같은 환희를 안겨준 그녀입니다 .
그냥 아무때나 전화해서 한잔에 차를 나눌수 없음이 안타까운 사람입니다 .
평범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
보고 싶을때 목소리를 듣고 싶을때 언제고 가까이 하지 못함이 안탑깝습니다 .
그래서 그녀는 늘 그립습니다 .
코스님 ....노래 참 좋군요 .
잠은 잘잔거예요 .어제보니 부석부석 천계에 늪속에서 얼마나 허우적 거리는지 걱정이 되드몬유 .
나야 ...마음다스리고 아자 하니 좀 덜해요 .우리 한번씩은 다..전력이 있었으니까 .
이번 늪에는 바져 나올 큰 대문 하나 만들어 놓았답니다 .후후~
체력은 국력 ..우리가 건강해야 오래도록 함께 하지요 ...
우리가 건강해야 지우님 응원 마니 해드리지요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