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대본을 봤었는데..
대본이랑.. 너무나.. 너무나..
다르네요..
대본이 좋다구 해야할지.. 이게 좋다구 해야할지..
복선에 복선이............
근데 복선이 어째 상혁과 준상이 이복형제라는 분위기로 흘러가죠?
이건 기쁩니다..
그래두 두 연인 너무 불쌍하네요..
무지무지 이쁘게 놀던데... 연애하면 다들 저러구 노나여?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가슴아프네요...
유진이까지 남매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
끝까지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준상이의 눈물... 상혁이의 안타까운 마음...
마지막 유진의 감정 표현...
자꾸 파노라마같이 스쳐지나가여..
이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
대본이랑.. 너무나.. 너무나..
다르네요..
대본이 좋다구 해야할지.. 이게 좋다구 해야할지..
복선에 복선이............
근데 복선이 어째 상혁과 준상이 이복형제라는 분위기로 흘러가죠?
이건 기쁩니다..
그래두 두 연인 너무 불쌍하네요..
무지무지 이쁘게 놀던데... 연애하면 다들 저러구 노나여?
궁금할 따름입니다..
아무튼.. 가슴아프네요...
유진이까지 남매라는 사실을 알게되고..
결말이 어떻게 나올지... 정말 ....
끝까지 눈을 뗄수 없게 만드네요...............
준상이의 눈물... 상혁이의 안타까운 마음...
마지막 유진의 감정 표현...
자꾸 파노라마같이 스쳐지나가여..
이 마음을 어떻게 추스려야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