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2005.10.31 13:19

정말 소중한 기억이 되셨겠습니다. saya님..
전 여지껏... 지우씨를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바쁜 일상을 핑계로 못보고 있는데.. 멀리 일본서 까지 찾아오시는 분들을 보면
참 대단하시단 생각이 드네요. 좋으셨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