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

2005.11.01 23:48

saya님의 연리지 촬영장 방문후기 재미있게 잘 읽었읍니다.
읽는동안 세번씩이나 유쾌하게 웃게 해주셨네요.
추운날씨에 고생많으셨구요..여러가지 모두 감사드립니다.
영원히~~~영원히~~~지우님 많이 사랑해주세요.
saya님의 행운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