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

2008.04.17 18:25

프리티지우님~ 작은사랑실천에 다녀오셨군요~ 저도 안간지 너무 오래되어서 너무너무 가고 싶은데, 늘 이렇게 일이 겹치네요. 프리티지우님 많이 많이 보고 싶고 가족분들 모두 너무 뵙고 싶네요.^^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말 늘 너무너무 든든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