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나라

2002.02.11 23:55

저 처음으로 인사하는데... 우리지우씨 누나로서 좋아해주니 네가 다 기분이 좋네요.. 병석씨와 병헌씨가 지우 힘들때 자주 전화해서 힘이 되어주고 위로를 해 줬으면 좋겠어요.. 지금 빡빡한 스케줄때문에 너무 힘들거든요.. 설에 집에도 못가고..전화가 힘들면 전화메세지라도..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