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사랑

2002.02.26 11:27

언니,,,, 제 맘과 같아요,,,, 제가 자주 가는 그 곳에서 저 요즘 그런거 느끼거든요...ㅠ.ㅠ 저도 시티에 자주 가는데, 그 곳의 좋은 글들을 통해서 용준님을 다시 본 적 많거든요,,,, 언니,, 모니터를 우리 회원들?만 보는 것에 하얀사랑 찬성하는 입장이에요,,,, 언니가 말한데로 우리는 지우님이 더 나아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썼지만, 그걸 보는 사람들의 느낌은 하늘과 땅차이일테니까,,, 하얀사랑의 생각은 이렇구요.... 지우언니를 생각하는 아린님,,,^^주영언니의 따뜻하고도 세심한 마음이 하얀사랑의 마음속에 전해집니다.... 님의 글에 따뜻한 입김 실어서 하얀사랑도 보태요,,, 아린님 편한 하루 되세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