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훗

2002.03.13 12:46

연가님 왜그래여? 둘이 칭찬해주고 격려해 주는 모습 좋아보이지 않나여? 우리가 느끼는 지우의 모습을 가까이서 일을 하는 용준님도 알아봐주니 고마운 맘에서 그런것 같던데..님 그러지 마세여..이드라마 끝나면 용준씨 얘기 또 하겠어여? 여기 지우팬핀데...(아니 할줄도 모르겠다 간간히 아.날에서의 병헌을 못잊어 하는 님들도 많이 계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