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3.13 13:04

배용준님...이뿌게 봐드릴려고 해도.......탓.... 연기별루라고 한마디 해두 탓...........아예 관심 끄기를 바라시는가부다..용준님에 대해서........ 하지만..그럴순 없죠..같이 드라마를 하는동안은....뗄레야뗄수없는거 아닙니까? 두분사이좋은게 그리 보기 싫으신지..... 선후배로 서로 챙겨주는 모습..삭막한 연예계에서....좋아만 보이는데....아휴~ 어렵다...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