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천국의 계단이 폭발할것처럼 인기를 두리니 별 말같지 않는 말들로
그녀를 비방하는 말들과 짜라시들로 울 지우님과 그녀를 사랑하는
가족님들게 마음 아프게 하네요..
좋은 일에 함께 즐거워해주심 안돼는지? --;;

전 한 때나마 배군을 아끼고 좋아한게 그들의 잘못됀
팬들로 인해 실망하게됐죠.
전 그의 외모보단 뭔가 다른 무엇가 진실성과
성실성이 엿 보여 그를 좋아했죠..

그런데 그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란걸 여러면을 보며 알게됐죠..
전 연애인이란 사람들을 그리 좋아하지 않았죠..

그냥 멀리 바라보는 밤하늘의 별들로 생각하며 아름다우면 아름다운채로 바라볼뿐 별 의미를 두지 않았었죠…
그런데 배군과  지우씬 천부적인 끼를 타고난 배우가 아닌 노력하는 배우란 공통점이 있었죠..

울 지우씨의 늘 발전하며 노력하는 모습도...그래서 연가에 두분은 정말 환상 그 자채였죠..그런데 내가 좋아하는 그녀을 그의 팬들은 너무 사람으로서 같은 여자로서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말들을 아무 거리낌없이 독을 퍼부어댔죠.
너무 한다는 생각에 그간 마음이 참 아팠었죠..
그래서 전 공식엔 드가질않죠..

그러나 늘 그 곳이나 배군 홈피는 지우씨 이름만 나오면 최모양으로 싸잡아 부르며 참아 입에 담을수 없는 저속한 글로 그를 좋아하고 아끼는
내가 듣기도 참 민망했죠..

누구를 좋아하고 아끼는 마음은 다 같을진데 자기들이 좋아하는 배우는 작은 가십거리에두 쌍지팡이들고 설치면서 왜 상대 배우는 그렇게 못잡아먹어 안달인지 정말 알수없더군요..

지우씨가 이번엔 정말 본보기를 보여줘야 인터넷상에 떠도는 지저분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의 뿌리를 단절시키는 계기가 됄것같아요..
그냥 넘어가면 그 뿌리는 잡초처럼 퍼져서 한 배우의 이미지를 진실인냥 그녀를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그럴까? 하는 머리를 갸우뚱하게 만들지도 모르죠..

그래서 말은 사람을 죽일수있다는걸 특히 이미지를 먹고 사는 배우에겐 생명과도 같은데 그들은 너무도 잘 알면서 함부로 지껄이고 사람 죽여놓구 미안하단 말 같지도 않는, 그냥 순간을 무마하려는 그 배모군의 팬인지 뭔지하는 사람 반성하십시요..

미안한 아무런 가책도 없이 장난인냥 말하는 님의 말이 더 얄밉고 사람 놀린다는걸 아시는지요…
진실성 없이 말하는님..
님은 배군의 얼굴에 먹칠한 다는걸 아십시요..
풀꽃이란 님! 정말 배군의 팬 맞습니까?

그렇다면 당신같은 사람들로 인해 그를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이 그의 곁을 떠난다는 사실을 생각하구 이젠 당신의 가면을 벗고 당신이 사랑한다는 배군의 얼굴에 먹칠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전 배용준이란 배우를 좋아했는데  너무 지나친 자칭 보호자들의 상식 이하의 집착에 만정이 떨어지내요...

같은 연기자로써 지우씨를 좋은 후배로 상대 여배우로서의 인간적인 예우는 재쳐두고 그녀가 그의 자칭 보호자들에게 당하는걸 자신도 가끔 들어가 본다는 공식 홈에 벗젖이 인격모독하는 글들을 보면서 아무런 대처 방안 없이 두는 그의 인격이 내가 생각했던 배군의 모습과 그의 입으로 말하는 진중한 사람이란 말이 맞지 않는것같아서 그를 더이상 순수하게 좋아할수 없게군요..

같은 배우로서  후배를 아끼는 선배가 돼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간절하지만 제가 바란다고 그렇게 돼는것도  아니구 마음이 왠지 좀 씁쓸합니다…

두 아이들의 엄마로서
그녀를 지켜볼 부모님과 가족들을 생각하면 더욱 가슴이 아프고 속상해요..
현주님 그리고 지우님 그리고 지우씨를 사랑하는 모든 팬님들 이번일은 그냥 넘어가심 정말 큰 잘못일것 같아요..

이번일을 본보기로 다시는 넷상에서 지우님을 비방하는 저속한 글을 올리는 사람들에게 경종을 울려야 다시는 이런 일들이 없을것 같군요..
이번일로 스타를 사랑하고 아끼는 팬으로서의
순수성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네요..

지우님 그리고 울님들 그동안 너무 참기만했죠..
참는게 능사는 아니란거 아시죠?
가끔은 지우님을 위해 한목소리를 보여줘야 이런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을거란 생각에 한마디 남기고 갑니다...

너무 속상해 하시지 마시고 이번 일로 그녀를 시기 질투하는 선을 넘은 한 배우이기 이전, 한 여자의 인격을 모독하는 행위는 근절돼야 한다는 생각에
이번 일은 그냥 넘어가기보단 본보기로 삼아 지우씨의 그간의 잘못됀 이미지를  바로잡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는 지혜로
그녀를 사랑하는 팬들과 지나가는

그녀를 아끼는 눈팅이님들이 많다는걸 아시고 지우님, 운영자 현주님, 그리고 이곳 가족님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보이지않는 많은 눈팅님들이 계시다는거 아시죠?
울님들 힘내시고 그녀를 감싸주자구요..
다시는 함부로 지우씨를 우매하는 일들이 없게돼길 바랍니다..

천국의 계단 화이팅~~ 지우님 홧팅 감기조심하세요..
현주님 제글에 문제가 있다면 지우셔두 됍니다..
오래간만에 들린 따듯한 이곳이 아픔을 격는것같아 한마디 남기고갑니다..
추위에 고생하는 지우님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좋은일들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스타지우 가족님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흐르는곡- 짚시 바이올린-헨리





























      댓글 '4'

      유리우스

      2004.01.11 10:43:33

      그래요 화이팅입니다,!!

      이미정

      2004.01.11 10:55:38

      저도 한아이의 엄마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말 속시원하게
      해줘서 고맙고, 또 지우씨를
      진심으로 아시는 분이라면
      풀꽃님처럼 이런 저속한 말을 퍼트리지
      않겠죠.
      전 압니다.
      지우씨는 참고 또 참고 그래서
      그냥 내버려두죠 .그런데
      신문기자들도 보니 앞에선
      느낌이 좋니 어쩌니 하면서
      기사를 쓰는것 보면 택도 아닌
      기사로 사람 묘하게 만듭디다.
      사람을 가만히 내버려 두질 않네요.
      지우씨 이래서 어디 연애나 해보겠습니다.
      그도 연기자고 공인이지만 그녀도
      똑같은 여자입니다.
      전 지우씨도 연애도 해보고 사랑도 해봤으면 합니다.
      그리고 지우씨팬으로서 지우씨!
      사람들말 신경쓰지 말고 하고싶은말
      하고 뭐든지 한 사람으로서 인격체로서
      옳은 생각이면 밀고 나가세요.
      기회가 왔으면 잡으세요.
      우린 지우씨팬으로서 힘이 되어드리죠.
      지우씨 우리팬들은 알아줬으면
      합니다. 말재주가 없어서 이정도 밖에는
      표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ㅠ

      2004.01.11 12:15:33

      옳쏘! 옳쏘! 이번만은 제발 그냥 치나치지 말아주세여! 현주님, 매니져님..특단의 조치를 취해주십시요..세상에나~저런 정신병자들이 세상을 판치니 세상이 말세쥐-_-;;;

      sunny지우

      2004.01.11 21:35:35

      수와로동생 ~
      가족으로 힘이 되는글 고마워요....
      잘 지내고있는 거죠?
      피아노선율이 아름답군요.
      수와로 동생같은 팬을 둔 지우님 역시 행복할 겁니다.
      동생의 컴실력도 날로 발전하고 있어서 보기기 좋아요...
      우리 화이팅해요.......늘 건강하고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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