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물어봐두 되여....?

조회 수 3310 2002.03.06 17:25:27
귀공녀

   여기 분들 올리신 글 읽어 보면요
  기독교 신자이신 분들많은것 같은데
  혹시 지우님이랑 같은 교회 다니시는 님들이신가요?
  소망교회로 알고 있는데여..
  
  운영자님은 지우님께 언니가 라는 호칭을 하시던데
  사적으로도 친하신가봐요...
  저두 크리스챤인데
  분당살아요..
  분당에도 소망교회있구요...

댓글 '9'

귀공녀

2002.03.06 17:48:57

네에..그랬군요.. 지우님의 개인적인 러브레터 공간두있구.. 다른홈피보다 유달리 운영자님들이 지우님을 잘알고계신것같아서 그런생각을 해 봤습니다.. 오늘 결연홈피에 새로 업된 사인포토 보구 새삼스럽게 지우님이 참 곱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예쁘다 ..섹시하다..뭐 이런표현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곱다는말을 좋아합니다.. 아무에게나 쓸수있는말은 아니거든요.. 여러가지의미를내포하는 표현인데 지우님께는 그 표현을 쓰고 싶네요...참 ..고와요......

미혜

2002.03.06 17:49:18

귀공녀님 반갑습니다...답변을 드리자면 지우님과 같은 교회에 다니지 않구요..물론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 계시겠죠? 그리구 여기 운영자 분들은 지우님보다 나이가 많구요..지우님과 사적으로 친하기보단 스타와 팬의입장..그리구 그스타의 집을 지키고 있기때문에 그집에 찾아오는 손님들을 위해서 연락을 하겠지요..^^

미혜

2002.03.06 17:51:37

헉~~제가 수정하는 사이 글의 순서가 바뀌었네요^^..저두 지우님이 참 곱다고 생각해요~~우리 자주 뵈어요^^

귀공녀

2002.03.06 17:56:30

하나만 더 물어볼께요....여기오시는 님들은 제가 추측하기로 지우님 나이 또래분들이신가요.? 저는 나이가 꽤(?) 있거든요.. 애기도 있구 남푠두있구.. 젊은 언니들 틈에서 노땅으로 있는건 쫌 서러운데.....

미혜

2002.03.06 18:10:42

ㅋㅋ 귀공녀님 걱정 마세요..여기는 주부님들도 많이 계시구요..또한 열려 있는 공간이랍니다..지우님을 아끼시는 분이라면 다 환영이예요~~그러니까 염려 마시구 우리 얘기꽃 나눠요~~

sunny지우

2002.03.06 18:49:06

귀공녀님 반갑습니다. 저도 남편,아들 있어요. 지우 좋아 하는데 나이 없어요. 환영 합니다.

하얀사랑

2002.03.06 19:23:46

귀공녀님 저두 반가워요^^

김구희

2002.03.06 22:34:52

30ㄷ후반 두아이의엄마 완전 아줌마 챙피하지만 밝힘....

송준

2002.03.06 23:46:37

저눈 15살 입니닷... 우리 모두 지우누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 만들 어진 가족이라고 말할수 있겠네염... 저두 이곳 에서 아픈마음을 많이 위로 받았거든여... 귀공녀 님도 우리 스타지우 식구가 되어 보시는건 어떨지...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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