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W.M)

2009.08.23 21:06

와~우!! 화보속의 지우씨의 의상, 도도한 눈빛과 고혹적인 면모로
강렬한 분위기가 매우 매혹적입니다.
짙은 화장속에도 순수한 매력이 묻어나는 아름다운 여인의 모습들이
또 다른 매력으로 팍팍~!!^^ 매거진 표지 속 모습들을 바라보는 내내..
앞으로 다양한 작품속에서 보게 될 지우씨 새로운 모습들을
상상해 보며 작은 미소를 지어봅니다.
그런데..경희님 남편님은 퇴원하셨어요??
경희님 정신없을것 같아..올려달란 말을 못하고있었답니다.^^
집안일로 몸과 마음이 다 지쳤을텐데..."인스타일" 나오는 날짜 잊지않고 있었다니..
경희님의 열정에 두손 다 들었습니다~!!
암튼 요즘 많이 지친 코스 경희님 덕분에 넘 기운이 나네요...
그래요...경희님 우리 그냥 지금처럼만 하자구요...
나 정말 경희와 함께 할수있어 넘 행복하답니다..
사랑하는 울 벼리님두..분발해주세요~~~~~~~!!! 부탁해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