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녕이

2002.06.19 09:53

저도 동감입니다여~ 태극기로 패션쇼를 못한 여인네 중 한사람으로서 자중할껀 자중해야한다고 봅니다.. (뭔소리?) 포르투칼전때부터 부상자와 사상자가 생기는데 기쁨과 감동의 환희로 인해 피를 보는 일은 없기를 바랍니다~ 웃는 사자 오라비를 보면 만두가 생각 난다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