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형

2002.06.19 12:14

웃는 사자님. 말씀에 동감. 그런 분위기를 좋아하지만 처음보다 열기가 뜨거워진 만큼 지나 칠까 걱정이네요. 좀더 마음을 차분히 해야겠어요. 나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