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채림!!! 김소연!!!
다 각각 너무도 개성이 틀린 사람들이죠???
제가 그래도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면요
김소연!!!
첨에는 나이가 어림에도 성인역을 맡곤했죠...좀 과장된 연기다라는 생각을 빼곤
경력이나 나이에 비해 안정된 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브의 모든것에서의 연기로 인해 사람들에게 새롭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생각하구요
악역 이후 다시 착한역으로 돌아왔죠???
저 솔직히 제대로 한번도 못봤답니다...그햇살이 나에게
한회만 건성건성 봤는데....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외모가 좀 많이 변한듯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착한역보다는 강한역이 무지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글구 조금만 연기가 아닌 느낌이 든다면 대성할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연기를 잘하는구나? 이런느낌
그냥 동화되서 느껴지게 하는건 아니라는 느낌........
뭐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좀더 시간이 지나면....본인도 힘이 많이 빠지고 자연스러워 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할수 있는 연기자가 될것 같아요........
귀여운 여인 채림!!!
얘기를 하다보니 세명이 개성이 정말 틀리죠??
정말 말그대로 깜찍한 연기가 가장 잘어울리는 채림이네요
선생님과의 사랑을 연기한 채림 가장 어울렸죠
글고 뭐 이브의 모든것에서는 그냥 보통정도
네자매 이야기의 채림은 실망!!! 대실망
이미지 변신을 실패하고 다시 귀여운 여인으로 돌아왔더군요
넘 과감한 변신은 무리가 따르는것 같네요..
지금은 연애중도 한번 봤어요
겨울연가가 순정만화라면 지금은 연애중은 명랑만화 같죠
정말 가벼운맘으로 웃으며 볼수 있는 드라마
채림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니 채림이도 급작스런 이미지 변신은 자제하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조금더 공부해가며 천천히 변화하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할수 있는 채림인것 같구요
제가 지금은 연애중을 잘 안보게 되는 이유는 남자주인공이 좀 약하지 않나요?
솔직히 소지섭은 아직은 주인공으로 약하다는 느낌
남녀 주인공의 무게가 좀 맞아야 드라마가 재밌더라구요
좀더 무게 있는 남자주인공이 나왔다면 더욱더 인기가 있었을것 같네요
채림도 조금은 아쉬워 할듯....
글고 마지막 겨울연가의 유진이....최지우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으니 이해를 바라는 맘이네요
8년동안의 그녀의 연기중에 가장 안정적인 연기죠
이제는 연기라는것에 대한 맛을 느꼈다고 할까요?
모든조건이 가장 좋죠
다만 상대방송국의 드라마들이 강력하다보니 시청률에서는 조금 불리할뿐....
뭐 시청률이 아주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는 발음때문에 많이 손해를 봤죠
그냥 연기만을 보고 얘기한다면 보통수준의 연기는 꾸준히 해왔던것 같은데요
집중해서 보지 않은 사람들의 발음얘기들로 연기력의 평가를 공정히 받은것 같지는 않아요
특히 아름다운날들에서의 그녀의 연기는 대단했었지만
개그맨들의 흉내로 정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었죠
이제는 서서히 그녀의 노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는중이네요
이렇게 겨울연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중에 하나로 유진이의 슬픔을 너무도 지우가 잘 살려준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용준님의 비중보다는 유진이의 비중이 컸으니까요
용준님은 다음회부터의 연기가 너무 기대가 되구요
상대배우운이 무지 많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지우는요
그만큼 작품선택력이 탁월한듯 하네요
첨에 피아노 대신 겨울연가를 택한후 피아노를 보고는 지우가 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지금생각해보니 지우가 겨울연가를 선택한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윤석호 피디님의 영상과 잘어울리는 외모뿐만 아니라
연민을 느끼게 하는 실제같은 자연스런 연기
지우의 가장 큰장점은 연기같지 않은것
오히려 그래서인지 평범한 장면에서는 더 어색해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더 공부했음 하는 부분은 놀라거나 화나는 장면에선 좀 단순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요
실제성격의 영향을 좀 받는것 같죠
다른님들의 말처럼 요즘 지우가 표현하는 슬픔에 결이 다양해졌죠
눈빛에서도 절절한 맘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런슬픔을 표현하는 배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노력한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는것 같아 대견하네요
저만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지우에게서는 저건 연기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유진이다....보는사람들조차도 유진이가 되버리게 느끼는 그런 연기를 보연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스타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배우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붙여드릴랍니다........
담에는 이영애와 한번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이제 곧 영화도 찍게 될테니까요.......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것 같아요
뭐 제눈에야 지우가 훨씬 났지만요.......
다 각각 너무도 개성이 틀린 사람들이죠???
제가 그래도 객관적으로 생각을 해보면요
김소연!!!
첨에는 나이가 어림에도 성인역을 맡곤했죠...좀 과장된 연기다라는 생각을 빼곤
경력이나 나이에 비해 안정된 연기를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이브의 모든것에서의 연기로 인해 사람들에게 새롭게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켰다고 생각하구요
악역 이후 다시 착한역으로 돌아왔죠???
저 솔직히 제대로 한번도 못봤답니다...그햇살이 나에게
한회만 건성건성 봤는데....화장을 안해서 그런지 외모가 좀 많이 변한듯 하더라구요
근데 솔직히 착한역보다는 강한역이 무지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글구 조금만 연기가 아닌 느낌이 든다면 대성할것 같기도 하구요
지금은 연기를 잘하는구나? 이런느낌
그냥 동화되서 느껴지게 하는건 아니라는 느낌........
뭐 아직 나이가 어리니까 좀더 시간이 지나면....본인도 힘이 많이 빠지고 자연스러워 질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기대할수 있는 연기자가 될것 같아요........
귀여운 여인 채림!!!
얘기를 하다보니 세명이 개성이 정말 틀리죠??
정말 말그대로 깜찍한 연기가 가장 잘어울리는 채림이네요
선생님과의 사랑을 연기한 채림 가장 어울렸죠
글고 뭐 이브의 모든것에서는 그냥 보통정도
네자매 이야기의 채림은 실망!!! 대실망
이미지 변신을 실패하고 다시 귀여운 여인으로 돌아왔더군요
넘 과감한 변신은 무리가 따르는것 같네요..
지금은 연애중도 한번 봤어요
겨울연가가 순정만화라면 지금은 연애중은 명랑만화 같죠
정말 가벼운맘으로 웃으며 볼수 있는 드라마
채림이 딱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아직은 나이도 어리니 채림이도 급작스런 이미지 변신은 자제하는게 나을것 같더라구요
조금더 공부해가며 천천히 변화하기를....
자연스럽게 연기할수 있는 채림인것 같구요
제가 지금은 연애중을 잘 안보게 되는 이유는 남자주인공이 좀 약하지 않나요?
솔직히 소지섭은 아직은 주인공으로 약하다는 느낌
남녀 주인공의 무게가 좀 맞아야 드라마가 재밌더라구요
좀더 무게 있는 남자주인공이 나왔다면 더욱더 인기가 있었을것 같네요
채림도 조금은 아쉬워 할듯....
글고 마지막 겨울연가의 유진이....최지우
아무리 객관적이라고 해도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했으니 이해를 바라는 맘이네요
8년동안의 그녀의 연기중에 가장 안정적인 연기죠
이제는 연기라는것에 대한 맛을 느꼈다고 할까요?
모든조건이 가장 좋죠
다만 상대방송국의 드라마들이 강력하다보니 시청률에서는 조금 불리할뿐....
뭐 시청률이 아주 중요한건 아니니까요?
지금까지는 발음때문에 많이 손해를 봤죠
그냥 연기만을 보고 얘기한다면 보통수준의 연기는 꾸준히 해왔던것 같은데요
집중해서 보지 않은 사람들의 발음얘기들로 연기력의 평가를 공정히 받은것 같지는 않아요
특히 아름다운날들에서의 그녀의 연기는 대단했었지만
개그맨들의 흉내로 정말 제대로 된 평가를 받을수가 없어서 안타까웠었죠
이제는 서서히 그녀의 노력을 많은 사람들이 알아가고 있는중이네요
이렇게 겨울연가가 인기를 끄는 이유중에 하나로 유진이의 슬픔을 너무도 지우가 잘 살려준것 같아요
아직까지는 용준님의 비중보다는 유진이의 비중이 컸으니까요
용준님은 다음회부터의 연기가 너무 기대가 되구요
상대배우운이 무지 많은 배우라고 생각합니다...지우는요
그만큼 작품선택력이 탁월한듯 하네요
첨에 피아노 대신 겨울연가를 택한후 피아노를 보고는 지우가 했음 좋았을텐데 하는 생각을 했었답니다...
그러나 지금생각해보니 지우가 겨울연가를 선택한데는 이유가 있었네요
윤석호 피디님의 영상과 잘어울리는 외모뿐만 아니라
연민을 느끼게 하는 실제같은 자연스런 연기
지우의 가장 큰장점은 연기같지 않은것
오히려 그래서인지 평범한 장면에서는 더 어색해 보이는지도 모르겠어요
다만 조금더 공부했음 하는 부분은 놀라거나 화나는 장면에선 좀 단순한 모습을 보이는것 같아요
실제성격의 영향을 좀 받는것 같죠
다른님들의 말처럼 요즘 지우가 표현하는 슬픔에 결이 다양해졌죠
눈빛에서도 절절한 맘을 느끼게 해주는것 같아요
그런슬픔을 표현하는 배우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이제서야 노력한 결과가 확실히 나타나는것 같아 대견하네요
저만인지는 모르지만 지금 지우에게서는 저건 연기다라는 느낌보다는
그냥 유진이다....보는사람들조차도 유진이가 되버리게 느끼는 그런 연기를 보연준다고 생각합니다...
이젠 정말 스타 최지우가 아닌 연기자,배우라는 이름을 당당하게 붙여드릴랍니다........
담에는 이영애와 한번 비교를 해보고 싶네요
이제 곧 영화도 찍게 될테니까요.......가장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것 같아요
뭐 제눈에야 지우가 훨씬 났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