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

2003.08.13 17:38

벼리야.
난 니모를 찿아서 보고 왔다.
우리 아는 사람이 아이들과 함께 니모를 보고나서
그집 아이하나가 어항속에 있는 물고기를 씽그대에
버리면서 바다로 보내야한다고 해서 한참 웃었단다
잘지내고 있지
그럼 잘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