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사랑을 함께 했습니다.

조회 수 3053 2007.06.24 21:41:58
azu
안녕하세요^^
한국어는 공부중입니다^^
이상한 한국어라도 허락해 주세요.

늦어졌습니다만,
작은사랑에 참가했습니다.
장마인데(비가 오지 않아 좋았습니다.)
날씨가 매우 덥고, 열심히 일하는 언니들의 모습을 보면,
내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미안했습니다.
(다음은 더 힘이 됩니다.)

내가 한국어를 열심히 공부하고, 더 노력하겠습니다.
(달맞이꽃님. 약속합니다.~~^^)
지우히메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말이 통하지 않아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만,
그런데도 언니들과 즐겁게 회화를 할 수 있으면,
기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에어시티의 지우히메의 대사는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상합니다.^^

여러분 반가웠습니다.
달맞이꽃님 문형님 벼리님 Flora님
오랫만에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이경희님 오랫만에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 기뻤습니다.
마음의 따뜻하다 송파님, 예쁜!? 코스님, JULIA님
재미있었습니다.^^
날씨가 덥고 바쁜데, 정말 감사합니다.

또 일본으로부터 에어시티를 응원합니다.
한도경!!아자!! 아자!! 화이팅~!!

댓글 '7'

프리티 지우

2007.06.24 22:57:36

와~! 반갑습니다. 한번도 못뵌것같은데, 나중에 뵐수 있었으면 하네요~
작은사랑을 함께하셔서 좋은 시간 보내셨다니 저두 기뻐요~ ^^
수고많으셨구요~ 한국어 너무 잘하셔요~~ ^^

★벼리★

2007.06.24 22:58:23

와 azu씨. 한국말 잘하시네요!!!
일본 잘 돌아가셨어요??
DVD정말 감사해요.. 히히

JULIA

2007.06.24 23:29:17

azu씨~~~
나보다 한국말 잘하시네요 ㅋㅋㅋ
일본에 잘 돌아갔어요 ?.?
오늘도 아침부터 수고하셨어요~
창덕궁에서는 너무 더워서 죽을 것 같았는데 괜찮았어요 ?.?;
내가 고향에 갔을 때 다시 만납시다 ♪

코스

2007.06.24 23:43:46

azu님~~
작은사랑봉사 현장 참석과 에어시티를 한국에서 보기위한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해줘서 고마워요,
우리 이번에도 좋은 기억 만들수있는 시간을 가질수있어 좋았어요.
그리고...한국의 코스~~룰~~오랜 시간 기억하지 말아주세요.^^
그런데..'예쁜!? 코스님" 이 표현이 뭡니까??
인정하고 싶지 않다는 표현인것 같아...
azu님이 나를 표현해 주신부분 다음 만날때까지 잊지 않을께요.
그럼, 우리 10월에 만나요~ok~!! ^.~

hiroe

2007.06.25 00:32:28

azu님!
안녕하세요?
그리고~작은사랑~수고 하셨습니다!
에어시티를 즐겁게 볼 수 있었습니까?
일본에서도 자신의 PC가 노력하고 있으므로∼
별로 정지하지 않고~볼 수 있습니다만∼
한국 드라마는 한국에서 보지 않으면!
지우님도 한국에서 보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일까?
저것~일본어로 써도 OK!~입니까?
그럼~여행의 피로가~나오지 않도록!

이경희

2007.06.25 10:10:00

azu님!!!!!! 저두 너무 반가웠어요^^
한국말이 너무 많이 늘어서 깜짝 놀랐답니다~
작은사랑 봉사활동 수고 많이 하셨구요 다음에 또 !!!!!!!만나요~

달맞이꽃

2007.06.27 20:19:47

azu님 잘 돌아 가셨지요?
저도 azu님을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더운데 봉사하시느라 수고 하셨구요
다음에 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63 지우공주와 일곱넷쟁이 1탄-2부 [플레쉬] [12] Jake (찬희) 2002-05-23 3028
462 누군가에게 무엇이 되어 [2] 서녕이 2002-05-24 3028
461 대전 가족들 만나고 왔어요.... [2] 마르스 2002-05-26 3028
460 아무나 다되는거 확실하나염? [3] 홍성현 2002-05-26 3028
459 오늘 우리 집 문이 잘 안열려요... [2] 지우공감 2002-05-27 3028
458 저 너무 속상해요.. [8] anne 2002-05-27 3028
457 정말 상쾌한 월요일입니다. [1] 토토로 2002-05-27 3028
456 헬리콥터 놀이 앨피네 2002-05-28 3028
455 하늘이랑... 바다랑.. 사랑얘기.. [2] ※꽃신하나※ 2002-05-28 3028
454 No. 8676와 No. 8681의 글을 읽고서, 현주님과 앨리럽지우님 그리고 지난 겨울 저에게 행복을 준 분에게... [3] 토미 2002-06-08 3028
453 어제 팬미팅 정말 즐거웠겠어요 ^^& [1] 정유진 2002-06-10 3028
452 하나 질문이요.. 꼭 대답해 주셔요.. 궁금궁금 [1] 유 경 2002-06-10 3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