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ny지우

2002.05.05 13:37

저도 아린님 말씀에 공감합니다.우리의 가장 민감하고 중요한 부분 이었기 때문에 이제는 마음 놓고 이야기 하는 것 입니다. 그동안 일이 와전되고 확대 되는 것을 원하지 않았기 때문에 정말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제는 언론에 흔들리지 않고 두분을 지켜보는 것이 전부 일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