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지우

2002.04.23 21:29

하얀사랑님... 넘 예쁜시... 넘 예쁜글... 그리고 노래 어 왜 나는 노래가 안나오는지.... 고맙고요... 정말 행복해요...지우님을 사랑하시는 마음이 느껴져 넘 기뻐요... 이곳 정말 아름답죠... 동감입니다... 지우님의 모습은 어디에 있는지 곱게 빛을 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