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린

2002.04.23 21:32

사랑이의 글은 언제나 달콤하다...그래서 읽을때마다 너의꿈속에 와있는 느낌이야...감사하며 살수록 내맘이 풍족해짐을 느낀다...지금처럼만 더 욕심내지 않고 오래도록 함께하자...지우안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