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주

2002.04.23 23:35

아린양.........제발 좀 끼지 좀 마...... 아잉...........언니땜에 행복한 기분 날아갈꼬 같어........ 왜 이러셔....... 난 사랑하는 사람이 따루 있어........우호호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