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겅. "명이"입니다.. 스타지우 가족여러분들~!!!
바보스럽게도.. 이제야 로그인이 안되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으흐흑..-_-a
아무튼.. 로그인이 되었다는것이 중요하죠.. 으하하하 기분 좋네요..^--^
((참~!! 제가 왜 명이냐면요.. 친구들 사이의 애칭인데... 박미영(<-본명..)이란 이름이 너무 흔하다는
생각에..^^a 이름을 빨리 부르면 박명이 되거든요.. 후훗.. 그래서 명이 명이,, 일케 불리우게
되었답니다..약간.. 유치하죠???^---^))
오늘은 날씨가 무척 포근한것이. .. 바람도 살랑살랑 불고.. 너무 좋네요..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다는..
어제까지.. 중간고사를 보고.... 중간고사 기간동안 정말 저자신에게 놀랄정도로... 부지런했답니다
지금은 무척 홀가분한 기분입니다...
아웅~
늘어지게 늦잠도 잤구요,... 모처럼 이것저것 잔뜩 먹기도 먹구요.. 만화책도 빌렸답니다..
(나이에 맞지 않게.. 저는 아직도 만화가 좋아용..ㅡ,.ㅡa)
저는.. 호텔리어가 꿈입니다...
원래 국내 첫 최초 여성 총지배인이 되는 것이 최종 목표였지만.. 최초, 첫 짜는 빼야 되겠더군요..
나중에 된다고 하더라도..~~ 이미 .. 여성 총지배인이 탄생했답니다..
아무튼.. 지금 호텔 공부를 독학으로 하고 있습니다.. 너무 벅차기도 하고..
마지막 한학기를 남겨두고.. 마음이 무척 다급해지기도 하고..
일단.. 이번 한달동안은 자격증을 따는데 주력할 예정입니다...미래에 제가 멋진 호텔리어로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정말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왜 이제서야.. 예전에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에 대한 후회가 드는지...
왜 어른들이 말씀하시잖아요.. 나중에 커봐라.. 지금 열심히 안한거 나중에 다 후회한다..
라는.....
요즘의 제가 그 말을 뼈져리게 느끼고 있답니다...
그래도.. 이미 시간은.. 모든것을 거슬러 현재의 저에게 와 있으니.. 현재의 저에 만족하고
지금시작해도 늦지 않다고 마음을 다부지게 잡아 먹었습니다..
화이~~~팅~!!!!!!!!이라고 외치고 싶네요..
스타지우 가족여러분들도 제게 힘을 불어넣어 주실꺼죠???
행복한 주말 되시구요~~~ 우리 모두 매일 매일 방긋방긋 미소지을수 있는 날만 있길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