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보물

2003.02.14 00:17

코스언니 너무 멋있는 사랑을 하시나봐요 구구절절 가슴에 와닿는것이.....
혹 나를 사랑하시나요?
농담이구요 좋은 꿈 꾸세요
왕자님이 나타나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