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시안

2003.03.06 19:45

야 넌 감동이다... 피곤하신데... 쉬엄쉬엄..
정님 번역하는라 힘드셨겠다...
참 감미로운 글이네요... 시 소설 수필보다두..
참 이런 감정을 느끼게 하다니..
정아천사님이라 부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