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미혜

2002.12.17 10:35

매진이었다는 말이 기쁜소식이기는 하나 감기 걸려서 어떡하니? 지금은 다 낳은거겠지? 아픈몸을 이끌고 피*치*대를 봤다니 대견스럽다눈^^ 시험보느라 고생했구..함께 못해서 무지 서운했다네..말대루 여유로운 생활 갖도록 하구 매일매일 알찬 하루 보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