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

2003.02.27 11:27

레베카님 ..
어제 만나서 정말 반가웠어요 .즐거우셨다니 기쁜데요 ..우리님들을 보면 첫인상이 참 순하고 좋아요 ..어제 제가 느낀 님에 모습이람니다 ..사람은 눈을 보며 대화를 나누고 그래야 정도 들고 그래요 .그쵸? 게시판에서 또 다른 느낌을 받고 친밀감도 들고 남같지 않은게 역시 지우씨를 닮아서인지 착해보여서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이 저절로 드니까요 .나만 그런거 아니죠 ? 다음에 또 만날 기회가 있다면 그땐 동생으로 언니로 말 놓고 지내요 우리~~어제 함깨 해준 자리 레베카님이 오셔서 더어 빛난거 아시죠 ㅎㅎㅎ정말 반가웠어요 레베카님 ..항상 행복하시고 우리자주 자주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