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누나가 딸래미 보고싶다고 울컥하는데 나까지 마음이 찡했어요. 저희 아들은 이제 아빠 소릴해서 들을때 마다 마음이 벅차오르더라구요. 누나도 그런 마음이지 않았을까 생각이 드네요. 날씨가 이제 많이 추워 진다고 해요. 감기 조심하시고 또 안부 전하러 올게요.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17 제가 첫찌인가요? [6] 아린 2001-08-14 48927
33816 운영자입니다 [1] 스타지우 2001-08-14 45757
33815 감격임돠...........ㅠ..............ㅠ 운영자3 2001-08-14 32938
33814 게시판이 바뀌니 다른 집에 온 것 같아요... [3] nalys 2001-08-14 42969
33813 "스타지우" 발전을 위해~~~ [5] 정하 2001-08-14 35270
33812 지우님과의 채팅..다시 한번 올립니다.. [1] 스타지우 2001-08-14 41214
33811 흑...ㅠ.ㅠ...첨올린글이... [6] 푸풋 2001-08-14 48718
33810 운영자님 보드가 바뀌었네여..^^ [2] twn25 2001-08-14 32105
33809 수고가 많으십니다. [1] 미혜 2001-08-14 31766
33808 게시판 바꾸었네엽..^^ [1] 지우씨샹훼엽.^^ 2001-08-14 37962
33807 이최결추위 회원이 되고자 하시는 분들은 필독하시오!!! [35] 현주~ 2001-08-14 36182
33806 언니 수고했스여 [1] 평생지우 유리 2001-08-14 29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