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그리고 보고픈 울 지우님

조회 수 7921 2020.05.02 00:55:53
푸르름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5월이 언제오나 했더니 왔네요,

아기도 산모도

모두 건강히 순산하시길 빕니다.

뉴스에 뜨면 너무 기뻐 울거같아요.

소식 기다리고 있을께요...............

그때도 지금도 늘 지우님만 사랑합니다.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33715 너무나 장한 대한 민국 건아들!!!! [3] 코스모스 2002-06-18 3029
33714 제가 좋아하는 노래인데... [1] 구구 2002-05-19 3029
33713 오늘하루를보내며... [1] ★삐꾸★ 2002-05-17 3029
33712 오랜만이죠^^ [5] ★삐꾸★ 2002-05-15 3029
33711 하루에도... 몇번이나... [6] 임영미 2002-05-08 3029
33710 궁금... 컴사랑 2002-05-08 3029
33709 주말... [4] 김서진 2002-04-27 3029
33708 지우언닐 사랑한죄 [2] 지우♡ 2002-04-27 3029
33707 우연이란.. [4] 앨피네 2002-04-25 3029
33706 ''잼있는 영화''를 보고... [5] 마르스 2002-04-14 3029
33705 쌀벌한 월욜 아침(?)입니다~ [5] 순수지우 2002-04-08 3029
33704 잘지내셨나요? 우울한 바다보물이에요 [7] 바다보물 2002-04-07 3029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