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지우언니팬
천국의 계단을 본게 벌써 19년전이네요. 그때는 20살이였는 이제는 언니랑 같이 아이를 키우는 애기엄마가 되었네요. 며칠전에 눈오는거 보니까 천국의 계단이 다시 보고 싶더라구요.. 그때가 그리운 애기엄마가 되어버렸네요. 언니 날씨 추운데 감기조심하세요.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소식도 많이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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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804 오옷~ 바꼈다~ 차차 2001-08-14 16816
33803 코드명이 땜에 내 몬산당~ [1] 현주~ 2001-08-14 15523
33802 내가 컴을키면서 달라진거 [5] 평생지우 유리 2001-08-14 14144
33801 진짜 미치겠슴당.... [2] 쿠우 2001-08-14 14915
33800 잠시 한눈 판 사이 게시판이 바뀌었네여.. [2] 초록 2001-08-14 15119
33799 자..이최결추위회원이 되고자 하는 분들..다시 한번 필독이오!!!!!! [5] 현주~ 2001-08-14 13776
33798 별것이 다 있네요 김구희 2001-08-14 13666
33797 쳇방의 지우씨 등장에 이은~~새로운 게시판 등장!!! *^^* [3] 오렌지 2001-08-14 14466
33796 보드에서 병헌의 향기가 난다 [3] 순돌 2001-08-14 14211
33795 " Minchul = SILLZZANGYIM - BH" [1] code j 2001-08-14 15755
33794 와~~~ 게시판이 새로워졌다..... 삐삐 2001-08-14 12951
33793 지우 CF에 관한 주절거림... [3] code j 2001-08-14 13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