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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나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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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년호 |
2002-05-22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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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님~ 온유님!글구 부산에사시는 펜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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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나 |
2002-05-23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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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팬미팅에 가신 모든 분들.. 그리고 우리 가족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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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6-10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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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를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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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형 |
200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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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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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6-19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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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척 오랫만에 글 남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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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이 |
2002-06-23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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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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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
2002-07-08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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셤보구 오니까 CF가~ 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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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2-07-08 |
30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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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이야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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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별(*^_^*) |
200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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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본 내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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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로 |
2002-07-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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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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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경 |
200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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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작3번째.순수함과 아름다움에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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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의후에 |
2002-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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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떻게 지내요 ..아~~번역일 하느라 바쁘다고 했지요 .그죠?
날리스 ..다른 땐 그럭저럭 괜찮은데 이렇게 음악을 함게 하는날이면
왜 그렇게 지우님이 생각 나는지 모르겟어요
틈만 나면 그녀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군요
나에게 내 친구들에게 너무나 소중한 사람 ..지우씨~
그녀와 관계된 모든것들이 그렇게 소중할수가 없답니다
이렇게 고운 그녀의 미소를 보는 날이면 고스란히 그리움은
내 차지가 되어 한참을 머물다 가요 ..후후~
아름다운 지우씨....그녀를 더 빛내게 하는 소중한 우리님들이 있기에
오늘도 가장 행복하고 고운꽃을 피우다 갑니다
날리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