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맞이꽃staff

2008.05.29 20:41

나지막한 유진이의 목소리를 오랜만의 들을 수 있어 정말 설레고 행복합니다
사실.............저는 유진이가 너무 그립고 보고 싶거든요^^
다시한번 6년전으로 돌아가서 그때의 감정들로 겨울연가의 여운을 느끼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