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kan

2008.09.30 14:12

코스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번도 대단히 신세를 져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코스님이나 여러분의 파워에 감탄하고 있습니다만,
이번도 정말로 재차 감심 했습니다.

눈앞에, 산과 같이 있는 계란부침, 게다가 매우 훌륭한 솜씨로,
단순한 평범한 계란부침이 아닙니다.그 외에도 많이·····
그 노력을 생각하면 마음 속 압도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