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이

2002.09.20 21:19

언니~ 음식장만 많이 하셨나요~? 저도 어제부터 전도 부치고.. 탕국도 끓이고.. 나름대로 추석 기분을 낼려고 많이 노력했답니다.. 덕분에 영광의 상처들이..(기름이 튀어서..) 생겼다지요;; ^^ 즐거운 추석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