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첫방송을 한 여름향기를 겨우..20분을 보고는..
겨울연가에서 유진..지우님을 알게해준 고마운 분의 작품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답니다.
역시나..윤감독님..배경이나..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드라구요.
보는 내내..영상미에 치중하시다 스토리를 놓치신건 아닌지 하는
노파심이 드는게...겨우 첫회를 본 소감입니다.
두 주인공들의 어울림속에서 많은 어색함과 어울림이 넘 약해보이고
손예진씨의 목소리에서도 영....필이 안와서 끝까지 보질 못했어요.
왠지..사랑을 알아나가는..
뒷부분으로 넘어갈수록 분위기 점점 우울해지는 스토리 전개가 슬픈이야기가 될꺼같아서..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답니다.
아직은 처음이닌까...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왠지...뭔가 부족함을 느끼게되서 무척 아쉬움이 들었답니다.
보는 내내 지우님은 언제나 작품을 들어갈려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더군요.
요즘 신문에서'노화청춘'의 김현주씨 기사를 볼때면 너무 속상합니다.
인기가 높을때 활동을 쭉...이어나갔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팬들이 지우님을 바라보고 있을때 많은 활발한 활동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에 마음에서 힘이 다..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괜히...인기가 식어지는 불안감...왠지 넘 뒤로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젠...오래지 않아 결혼을 하면 많은 활동을 못할텐데 말이예요.
지우님...지우님의 팬인..저..지금 바라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좋은 소식 아니...님의 활동소식을 하루 빨리 들려주길 바라면서....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바라보던 눈팅팬이....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거려 본 요즘 나의 마음이랍니다.
겨울연가에서 유진..지우님을 알게해준 고마운 분의 작품이
잘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봤답니다.
역시나..윤감독님..배경이나..영상미는 여전히 아름답고 멋지드라구요.
보는 내내..영상미에 치중하시다 스토리를 놓치신건 아닌지 하는
노파심이 드는게...겨우 첫회를 본 소감입니다.
두 주인공들의 어울림속에서 많은 어색함과 어울림이 넘 약해보이고
손예진씨의 목소리에서도 영....필이 안와서 끝까지 보질 못했어요.
왠지..사랑을 알아나가는..
뒷부분으로 넘어갈수록 분위기 점점 우울해지는 스토리 전개가 슬픈이야기가 될꺼같아서..
조금은 짜증이 나기도 했답니다.
아직은 처음이닌까...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래도 왠지...뭔가 부족함을 느끼게되서 무척 아쉬움이 들었답니다.
보는 내내 지우님은 언제나 작품을 들어갈려나 하는 생각이 머리속을 떠나질 않더군요.
요즘 신문에서'노화청춘'의 김현주씨 기사를 볼때면 너무 속상합니다.
인기가 높을때 활동을 쭉...이어나갔으면 좋으련만...
이렇게 팬들이 지우님을 바라보고 있을때 많은 활발한 활동을 해줬으면 하는
아쉬움에 마음에서 힘이 다..빠져나가는 느낌입니다.
괜히...인기가 식어지는 불안감...왠지 넘 뒤로 쳐지는 느낌이 들어서...
이젠...오래지 않아 결혼을 하면 많은 활동을 못할텐데 말이예요.
지우님...지우님의 팬인..저..지금 바라보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좋은 소식 아니...님의 활동소식을 하루 빨리 들려주길 바라면서....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바라보던 눈팅팬이....
답답한 마음에 몇자 끄적거려 본 요즘 나의 마음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