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옥

2002.07.08 15:44

정옥님 나도 오늘 이곳에서 나가지를 못하고있어요...혼자 ㅋㅋ거리면서 계속 눈이 빠져라 들여다보고있네요. 너무 예뻐서 어쩌면 좋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