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연

2002.08.02 11:07

언니 ... 전 어제 외박?을하고 오늘아침 늦게까지 자려교 했는데... 울엄마 전화에 깼어요.. 어젠 넘 반가웠구요 다음엔 더 많은 시간 함께 할수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