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3.06.16 21:11

명이가...바쁘게 돼였구나..
그래도 즐거워하는거 같아서 명이를 바라보는 내 마음까지도 즐거워지넹..
언냐가..코엑스가서 문자 던지면 받아줄꺼징...헤헤~
글구....울 명이가 넘 귀여워서리 코엑스에서
뭇남성들에게 삐리리~받으면 우짜노...ㅎㅎ
명이나..우리 많은 가족들이 스타지우에 매일 흔적을 남기지 않아도
매번 행사때면 알수있듯이 우리 가족들은 지우씨나 스타지우에
변하지 마음으로 같은 자리에 있다는걸 보여주곤 하잖어...
묵묵히 지켜나가는 너무나도 든든한 스타지우 별지기들....사랑할수 밖에 없는 가족들..ㅎㅎ
명이야...젋은날의 바쁜일들을 그렇게 긍정적인 사고로 헤쳐나가는
네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럽다. 언제나..화이팅~!^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