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

2005.01.12 19:18

정말 다시 봐도봐도 새롭게 느끼게 만드는 겨울연가랍니다.
달언냐 표현처럼...다시 노래만 들어도 가슴을 설레이게 만드는군요.
다시 겨울연가를 만나는 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시간을 보내게 될줄이야?? ^^
푸르름님..저도 요즘 101 번째 프로포즈 ost 신혜성씨의 (약속해요)
를 찾아 듣곤합니다. 혜성씨 노래를 너무 잘부르시드라구요.^^
경희님...하얀연인 음악과 플래쉬.....잘 감상하고 갑니다.
남은 시간 좋은 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