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lys

2005.01.13 01:10

겨울연가를 제대로 시청한건 꽤 오래 전이었던 것 같은데
이번 방송으로 다시 보니 역시 얼마나 아름다운 드라마인지
새삼 감탄하면서 빠져들게 되더라구요.
아무래도 토요일 밤이 기다려질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