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ra

2006.04.22 00:03

플라워님~언니라고 불러도 되죠???*^^*
오늘 뵐 수 있어서 정말로 반가웠습니다.
아주 다정하신 분이셨어요~비록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는 없었지만
지우언니를 생각하는 마음은 전달되던걸요~
자주 뵐수 있기를 바래요. 먼데서 오신것 같던데 잘 들어가셨는지...
그리고 글 너무 잘 쓰셔요...
지우언니팬분들은 왜 이렇게 글을 잘 쓰는지 모르겠어요...그래서 제 글이 너무 부끄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