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sy

2008.12.06 10:18

우리 지우님의 성품에 그러고도 남을 사람.
더욱 더 마음이 쏠리고 가슴이 벅차옵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여배우 최 지우님을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