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자의 용감함...

조회 수 3071 2003.03.02 09:22:49
꿈꾸는요셉


무식한 자의 용감함... 아무도 막을 수 없다죠!

저의 무식으로 뭉친 용감함을 탓하지 말아주소서
언제가 내게도 무식안에 쌓여질 능력도 있겠지요

오늘은 주일...
내가 눈뜨고 꿈꾸는 시간...

난 열심히 예배하고 싶은데...
그 분이 내게 필을 주시니 낸 들 어쩌겠는가!

주시니 받을 수 밖에.

강 필로 돌아와
멋진 님...의 아름다운 모습
소개 올릴께요.<누군지는... 다 아시죠!>

행복하고 힘찬 하루 되시길....

지우씨와 우리 가족 모두위해
꿈꾸며...
행복의 기도 올리고 올께요..

그럼....있다 봐~~~~~~~~요.




댓글 '3'

Jennifer O

2003.03.02 10:58:24

Hihi, so love any pictures of our Darling Princess. How's she getting on?!

코스

2003.03.02 23:54:13

아니!!! 요셉님..오늘 무지 바쁜날이였을텐데...
이거이 왠 작품이란 말인가유....
ㅎㅎㅎㅎ 강 필을 받으셨군요.
아름다운 모습의 '나'..누군지 모르겠는데???
알켜주면 안될까..궁금혀..궁금??
바쁜시간에 만든 작품인데도 아주 멋지게 만들었습니다...짱 이야요!!!!^^

온유

2003.03.03 19:28:29

요셉언니 개학 준비로 바쁘셨을텐데....
나 어제 잠시 들어왔다가 충격이었잖우.....
신랑이 있어서 앉어서 리플 다는건 포기하구,
요셉언니 새로 시작된 플래쉬 작품에 놀래 가지구
아이구 이제 나는 무엇으로 지우씨에게 좀 튀어 보이나(ㅎㅎ)걱정이 태산이었더랬어요.
요셉언니에게 다 뺐겼어.어떡해.흑흑흑.
포토샵 넘어서 플래쉬 들어서구 다음엔....
언니 난 이제 포기할라우.내가 이 산들을 어찌 넘어
서리오.요셉언니 열정에 두손 두발 다 들었음.
암튼 앞으로의 더 강필 받은 작품으로 다가올
멋지고 화려한 언니 작품을 기대하며
풀죽은 소녀 물러가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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