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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오랜간만이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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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 |
2001-11-09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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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퇴근합니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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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린 |
2001-11-14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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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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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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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최지우라는 여자는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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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1-11-19 |
3014 |
394 |
Sub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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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GilDong |
2001-11-22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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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 왔어요.. 아침부터 날씨가 쌀쌀해여..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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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ARDMAN |
2001-12-02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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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연가"를 기다리며..(..wating love song of the winter)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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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 |
2001-12-04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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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 사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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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1-12-08 |
3014 |
390 |
언니 크런키 씨엡 말인데엽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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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채 |
2001-12-09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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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크리스마스를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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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2001-12-10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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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합시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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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 |
2001-12-11 |
3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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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hyun ju~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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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ko |
2001-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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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웃음과 눈물의 양이 같다고....
당신이 웃기 위해서
누군가 울어줘야 한다면
내가 당신 울어 줄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세상에는 행복과 불행의 양이 같다고 ...
당신이 행복해지기 위해서
누군가 불해해져야 한다면
내가 대신 불행해 질게요
누군가 그러더군요
당신 지금 많이 아프다고 .....
당신을 살리기위해
누군가 대신 죽어야 한다면
내 목숨 기쁘게 내어 드릴께요
꽃은 향기로 행복을 주지만 ....
당신은 세상에 존재한다는 그 자체만으로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이니까.......당신 그거 알아요 ....